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렌초 인시녜 (문단 편집) ==== [[SSC 나폴리/2018-19 시즌|2018-19 시즌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insigne201819.jpg|width=100%]]}}} || [[카를로 안첼로티]]가 부임하고 프리시즌부터 사리 감독 시절처럼 433의 왼쪽 윙포워드로 꾸준히 뛰었으나 팀의 경기력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다. 이에 안첼로티는 4R [[ACF 피오렌티나|피오렌티나]]전부터 442로 포메이션을 바꾸면서 인시녜를 투톱의 한자리로 프리롤 역할을 주었다. 인시녜는 마짜리 시절 이후 오랜만에 다시 중앙에서 뛰게 되었다. 포메이션을 바꾼 이후 인시녜의 플레이가 좀더 변칙적으로 변했으며 골문과의 거리가 더 가까워짐에 따라 득점력 또한 향상되었다. 그러나 11월 6일 [[파리 생제르맹]]과의 경기에서 득점 이후 두달이 넘도록 골침묵에 빠져있다.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다운되어있는 느낌. 설상가상으로 12월 26일 [[인터 밀란]]전에서 경기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종료 직전 [[케이타 발데]]와 다투는 과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. 2월 3일 [[UC 삼프도리아]]전에서 오랜만에 득점에 성공한다. [[파리 생제르맹]]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이후 3달만의 득점 기록이었다. [[마렉 함식]]이 중국으로 떠나면서 주장완장을 넘겨받았다. 부주장은 [[호세 카예혼]]. 주장 완장을 넘겨받은 이후 폼이 좋지 않다. 처음으로 정식 주장을 달고 나온 [[FC 취리히]]전 이후 10경기동안 2골에 그쳤다. 게다가 [[아스날 FC|아스날]]과의 홈경기에서 교체아웃되면서 물병을 걷어차는 등의 모습을 보였으며 결국 탈락이 확정되면서 [[카를로 안첼로티]] 감독과의 불화설이 언론에 퍼졌다. 심지어는 나폴리가 인시녜를 매각하려 한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. 그러나 [[칼리아리 칼초]]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막판 극장골을 넣으며 하트세레머니를 펼치며 이러한 보도들을 잠식시켰다. 전반기에는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주장완장도 물려받았으나, 후반기의 활약이 매우 저조해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. '''2018-19 시즌: 41경기(선발 36경기) 14골 6도움''' 세리에 A: 28경기(24) 10골 6도움 챔피언스 리그: 6경기(6) 3골 유로파 리그: 5경기(4) 1골 코파 이탈리아: 2경기(2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